[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월화극 '마녀의 법정'이 신작 공습 속에서도 월화극 1위를 지켰다.
27일 방송된 '마녀의 법정'은 11.9%(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은 5%, 5.4%, MBC '투깝스'는 4.6%, 5.1%의 시청률에 그쳤다.
27일에는 '의문의 일승'과 '투깝스'가 동시에 첫 삽을 떴다. '의문의 일승'은 '대세' 반열에 오른 윤균상과 정혜성을, '투깝스'는 믿고 보는 조정석과 걸스데이 혜리를 전면에 내세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새로운 월화 대전 결과에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마녀의 법정'은 신작들의 공습 속에서도 유일하게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방송된 '마녀의 법정'에서는 마이듬(정려원)과 곽영실(이일화)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이듬은 킹덤 특검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조갑수(전광렬)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후 마이듬은 엄마 곽영실을 찾았지만, 그에 앞서 조갑수가 곽영실을 찾아내는 모습을 그리며 긴장감을 높였다. 종영까지 단 한회 만을 앞둔 '마녀의 법정'이 마이듬과 여진욱(윤현민), 민지숙(김여진)의 공조로 조갑수를 처단하고 곽영실을 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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