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은 의문의 남자들에게 쫓기는 김종삼(윤균상 분)의 짜릿한 추격전이 시선을 압도하며 포문을 열었다. 남자들을 가까스로 따돌리고, 한 터미널에 도착한 김종삼은 경찰서에 전화해 차은비(김다예 분) 납치를 예고했다. 김종삼의 정체가 궁금해질 때쯤 그의 정체가 드러났다. 바로 사형수라는 것. 그가 교도소를 탈옥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흥미진진해진 전개는 시청자를 빠르게 몰입시켰다.
Advertisement
탈옥 직후, 김종삼은 형사 오일승의 시체를 수습하던 의문의 남자들과 마주쳤다. 송길춘의 범죄를 막기 위해 한시가 급했던 김종삼은 오일승의 시체가 담긴 차를 타고 도주했다. 이후 김종삼은 대낮 납치 소동을 벌여, 차은비가 경찰의 보호를 받게 만들었다. 이를 본 김종삼은 안도하고, 교도소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Advertisement
'의문의 일승'은 첫 방송부터 1시간이 1분과 같은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했다. 출소하는 송길춘이 살인을 암시한 순간부터 탄력이 붙은 스토리는 엔딩에서 빛을 발하며, 시청자를 단단히 붙잡았다. 60분 동안 펼쳐진 탈옥수의 활약은 더할 나위 없이 흥미진진했다. 뿐만 아니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김종삼과 진진영의 과거 인연,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 오일승 형사가 죽은 사연 등 촘촘하게 깔린 밑밥은 이후 펼쳐질 풍성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북돋웠다.
Advertisement
올 연말 즐거움을 전할 통쾌한 장르물로, 제대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의문의 일승'이다. 방송 직후 '의문의 일승'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호평이 이어졌다. 탄탄한 극본과 완벽한 합을 맞추는 박진감 넘치는 연출, 구멍 없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다는 것. 또 사형수에서 가짜 형사로의 변화를 예고한 만큼 흥미진진한 설정을 풀어놓은 첫 방송이기에, 다음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심형탁♥사야 혼혈 子, 한복 입고 돌잔치..日 외가식구 총출동(슈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소천사 컬링 아이돌' 5G, 올림픽 메달 보인다" 日 이어, 中까지 10-9 재역전승! 韓, 2위 도약…신들린 샷, 8년 만의 포디움 입성 유력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초대박!" 日 미쳤다…올림픽 새 역사 폭발, '역대급 뒤집기' 쇼트 최저점 5위→프리 최고점 1위 눈물의 '금메달' 획득
- 4.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5.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