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트 외질이 맨유로 이적할 수도 있다."
과거 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 이안 라이트는 28일(한국시각)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외질은 자유롭게 맨유에 갈 수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 역시 이를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질과 아스널의 계약은 올 시즌 종료 후 만료된다. 아스널은 외질과 계약 연장을 시도했지만 협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외질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동시에 맨유도 외질을 노리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라이트는 "외질은 대단한 재능을 갖추고 있다. 뛰어난 선수들과 함께 하면 그의 기량은 더 올라갈 것"이라며 "외질과 그의 에이전트가 아스널과 재계약 의사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미루진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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