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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은 전 세계 2,500만 유저가 즐긴 블루홀 PC MMORPG '테라' 감성을 모바일로 재현한 게임이다. 블루홀스콜이 개발을 맡은 '테라M'은 원작과 마찬가지로 감성적인 그래픽으로 필드와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풀3D 게임답게 자유로운 시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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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은 물약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탱커, 딜러, 힐러 등 파티 내에서 직업별 역할을 강조했다. 이 때문에 각 캐릭터는 직업 별로 파티 내에서 역할이 미리 정해져 있다. 창기사, 권술사는 탱커, 연금술사, 궁수, 무사는 딜러, 사제는 힐러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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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저는 한 가지 역할을 담당하는 캐릭터 중에서 언제든지 마음대로 다른 캐릭터로 변경할 수 있다. 이처럼 쉬운 역할 변경을 위해 기존에 육성하던 캐릭터가 획득한 보상을 이후 육성하는 캐릭터에 옮길 수도 있다. 정식 출시 후에는 이미 공개된 캐릭터 6종 외에 다양한 종족 및 직업별 캐릭터가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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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원작 감성을 재현하기 위해 대륙을 이동할 때는 '페가수스'를 타고 이동하며, 원작에 존재했던 다양하고 개성 있는 '코스튬'도 등장한다. MMORPG지만 대전 게임이나 액션 RPG 같은 손맛을 재현하기 위해 3대3 MOBA 게임 같이 진행되는 실시간 PvP '카이아의 전장'과 여러 유저가 서로 적대하는 '대규모 전투'도 준비돼 있다.
'테라M'은 9월 8일 시작된 사전 예약에서 4일 만에 50만 명을 기록했고, 11월 9일에는 사전 예약자 수가 200만 명을 넘었다. 공식 카페 회원 수는 정식 출시 전부터 21만 명을 돌파하며 올 하반기 모바일 MMORPG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대세를 MMORPG로 바꾸는 데 앞장선 넷마블이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이 뚜렷한 '테라M'을 출시했다"며 "넷마블은 정통 MMORPG다운 게임성은 물론 논타겟팅 스킬, 콤보 액션으로 모바일 게임다운 손맛까지 고려한 '테라M'으로 다시 한번 MMO 유저를 유혹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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