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업을 바꿔라2'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준이 아쉬운 하와이의 마지막 날을 맞았다.
정태우, 성동일 가족은 하와이의 마지막 등교 길에 올랐다. 정태우는 마지막까지 솔선수범 해 기상과 아이들의 등교 준비를 도왔다. 특히 이날 마지막 등교를 한 하준은 첫날과 달리 자신 있게 손을 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시험 시간에는 미리 공부를 했던 것보다 문제가 많이 나와 속상해 하기도 했다.
이때 하준의 특별한 생일 축하를 위해 교실을 방문한 아빠 정태우를 보고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들의 속마음을 차분히 들어준 정태우는 노력에 대한 칭찬과 위로를 아끼지 않으며 자랑스러워했다. 또한 서프라이즈 생일 케익을 준비해 반 친구들과 하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자상한 면모를 보였다.
정태우는 처음 하와이의 열린 교육의 체험과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취지처럼 짧은 일정이나마 특별한 경험을 시켜주고자 힘썼다. 아이 뿐만 아니라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하고 자선 행사도 열었던 아빠의 성장도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붕어빵 부자의 꽃미모도 화제를 모아 종영을 아쉬워하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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