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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내가 '막영애'를 하면서 처음에 가졌던 부담감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 것에 비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제가 더 많은 작품을 할 수 있는 작품이 돼줬고 저한테는 친정 같은 느낌이었다. 촬영장도 편하고 가족 같고 좋았다. 그래서 1순위로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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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막영애16'은 지난 2007년 첫 방송된 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이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인생 2막을 맞이한 이영애와 주변 인물들의 고군분투가 담길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12월 4일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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