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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7일) 방송된 1, 2회에서는 형사 동탁과 기자 지안이 첫 만남부터 단추를 잘못 꿰면서 둘 사이가 쉽사리 좋아지지 않을 기미를 보였던 터. 더불어 숙직실에서 예기치 않게 하룻밤(?)을 보낸 뒤 서로에게 더욱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는 두 남녀가 앞으로 어떻게 엮이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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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더분한 리얼 형사 그 자체였던 동탁의 스타일리시한 변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1, 2회에서 보여준 동탁에게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멋짐 넘치는 의상과 세련된 헤어스타일까지 그에게 찾아온 변화에 어떤 이유가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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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제(27일) 방송된 '투깝스' 1, 2회 말미 의문의 폭주족들에게 공격당한 수창(김선호 분)과 물속으로 동반 침수했던 동탁이 병원에서 깨어나는 장면으로 마무리 돼 극적인 스릴을 더했다. 특히 의식을 되찾은 동탁에게서 예전과는 왠지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오늘(28일) 3, 4회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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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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