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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자신의 집 드레스룸에서 짐을 챙기던 이영은은 "내일 드디어 게스트하우스로 들어가는 날이다. 지금 짐을 정리하며 주섬주섬 옷을 챙기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때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귀여운 방해꾼'은 바로 이영은의 딸 고서연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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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엄마, 어디가?"라는 딸의 물음에 이영은은 "응, 엄마 어디가. 일하러 가. 안돼?" 라고 말을 이었다. 그러자 서연양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대답을 대신하며 엄마 이영은의 발길을 잡았다. "서연아, 엄마 잘 다녀오게 뽀뽀해줘"라는 엄마의 애교에 딸이 새침하게 휙 돌아서서 외면하는 모습이 그려져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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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신의 SNS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주목을 받고 있는 이영은의 딸, 서연 양과 '꿀 보이스' 남편의 모습은 오늘(28일) 방송되는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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