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20세기 소년소녀' 안세하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오늘(28일) 종영을 앞둔 MBC '20세기 소년소녀' 지난 15화 방송분에서는 정우성(안세하 분)의 네명의 누나들이 등장, 등장만으로도 우성-아름(류현경 분) 커플 사이에 새 국면을 맞는 듯한 분위기로 종영까지도 한 시도 놓칠 수 없는 안세하의 활약이 돋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세하는 류현경과 극과 극 성향의 두 사람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현실공감 로맨스를 선보이며 매회 차진 연기로 호평을 이어갔다. 청결에 대한 결벽이 있는 까탈남이지만 아름을 향한 애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로맨틱 면모로 독특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창조하며 '이소소'의 마스코트와 같은 존재감을 뽐냈다.
안세하는 소속사를 통해 "우성의 유별나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나 아름과의 현실적인 연애과정 등 보다 공감가는 연기를 위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연기했다. 그 마음을 알아주신 듯, 많은 응원과 관심받으며 사랑받는 역할로 남을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크다. 우성을 통해 만난 '20세기 소년소녀'는 저에게도 연기적으로 새로운 도전이었고, 시청자 분들께 공감과 재미를 드릴 수 있었기에 그것만으로도 값지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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