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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결과는 일과 가정의 양립에 대한 롯데 신동빈 회장의 의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신 회장은 평소 조직 내 다양성이 기업 문화 형성과 업무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소신을 갖고, 여성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육아로 인한 여성인재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한 방안을 수시로 주문했으며, 이에 롯데는 남성의 육아 참여가 워킹맘의 경력단절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올해 1월부터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를 전 계열사에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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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롯데는 남성 육아휴직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롯데대디스쿨'을 운영해 육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휴직기간 육아에 적극적인 참여를하도록 돕고 있다. 롯데대디스쿨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7회차가 진행되어 총 520명에게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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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직장 내 양성평등에도 남성육아휴직이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 휴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육아휴직 사용의 장점으로 응답자의 54%가 '배우자의 출산으로 육아의 어려움을 이해 할 수 있었다'는 항목을 선택했으며, 향후 육아휴직 적극 사용 여부에도 66%가 '사용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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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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