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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은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강하늘, 김무열, 문성근, 나영희 등이 가세했고 '라이터를 켜라'의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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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신작은 오늘, 동시에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지며 관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무열·강하늘과 백윤식·성동일이 스릴러 장르로 '신구대결'을 펼치는 것. 특히 오늘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꾼'의 흥행세를 두 작품이 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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