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신애가 웹드라마 '날아올라'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웹드라마 '날아올라'는 잊을만하면 터지는 심각한 사회문제인 학교폭력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드라마로 학교폭력의 피해자들이 따뜻한 관심 아래 트라우마를 극복해 나아간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신애는 극중 피해자이면서 가해자가 된 김소연 역을 맡아 가해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피해자의 안타까운 현실을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서신애는 두 차례 학교물 드라마 여왕의 교실과 솔로몬의 위증에 출연한 경험이 있어 이번 웹드라마 '날아올라'를 통해 한층 더 성숙 한 연기를 선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서신애는 소속사를 통해 "날이 갈수록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이라는 소재는 연기할 때 마다 매번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소재다. 이번 촬영에서도 간접적으로나마 학교폭력을 경험하면서 실제 피해자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헤아려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피해자 분들이 입으신 상처를 연기로 풀어낸다는 것이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날아올라'가 피해자 분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사회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킬만한 드라마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전했다.
서신애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관람작 영화 '당신의 부탁'에 이어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 , 웹드라마 '날아올라' 까지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장르를 불문하는 도전으로 탄탄한 연기력과 역량을 넓히는데 꾸준한 노력을 선보이고 있어 앞으로가 더 기대될 전망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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