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 홍보대사로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3일 오후 서울 SC컨벤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팀앤팀 '후원의 밤'에 참석한 한지혜는 케냐 봉사 활동 경험담을 공유하고, 동아프리카 식수 지원 후원금 1,000만 원을 쾌척하며 나눔 행보에 앞장선 것.
한지혜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팀앤팀은 케냐, 시에라리온, 우간다 등에서 식수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수자원 개발 전문 국제구호 단체. 앞서 한지혜는 아프리카 케냐를 방문해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해 식수원을 개발하고,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봉사 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후원의 밤'에 참석한 한지혜는 아프리카 봉사 활동 당시를 회상하면서 "지하수가 터져 나오기를 그렇게 애타게 기다린 적은 처음인 것 같다"라며 "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건강과 행복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지혜는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케냐 타나리버 지역의 가뭄 해결을 위한 식수지원 후원에 동참하는 뜻으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 나눔을 실천했다.
이처럼 한지혜는 2013년 팀앤팀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5년째 꾸준한 선행을 실천 중이다. 그동안 케냐 카쿠마 지역의 심각한 물 부족 문제를 알리기 위한 목소리 재능기부, 손글씨 릴레이 이벤트 참여뿐만 아니라 해피빈 정기저금에도 동참하는 등 훈훈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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