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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인 하우스푸어에서 점점 지호로 인해 마음의 문을 열게 된 남세희 역의 이민기는 "끝내기가 싫을 만큼 너무나 사랑한 작품이다. 보시는 분들과 더불어 저 또한 참 많은 힘과 용기를 이 드라마를 통해 얻었다. 지호를 보며 깨닫고 세희를 통해 배웠다. 이제 세희를 보내며 세희로서의 마지막 인사는 제 자신의 남은 인생에 건투를 빌어 볼까 한다.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진심을 다해 전한다.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의미를 담아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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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CEO 마상구를 맡아 남자다운 면모부터 귀여운 매력까지 발산한 박병은은 "작품적으로나, 연기적으로나 다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다. 아마도 배우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배우로서 얻은 게 많았고, 감정적으로도 한층 더 성숙하게 해준 작품이었다. 다들 너무 고생 많았고 사랑하고 감사하다. '이번 생에 이런 작품은 처음이라'라는 말을 하고 싶다"며 인상적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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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 마인드의 개발자이자 호랑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보여준 순정남 심원석 역의 김민석은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시청자분들에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 특히 장기 연애 커플과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을 주려고 노력했는데 그런 면에서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부족한 부분이 보였어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감사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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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열연과 섬세한 연출, 가슴을 울리는 대사까지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은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어제 최종회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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