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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연복은 '백년손님' 스튜디오 게스트로 출연해 사위에 대해 이야기 한 바 있다. 당시 사위의 어디가 좋은지 묻는 MC 김원희의 질문에 "사위는 정말 처음 봤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답했던 이연복 셰프는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좋았냐"고 묻는 질문에 "완벽했다. 얼굴도 잘생겼고, 정규직이고, 키도 크다" 라고 말했다. 사위 자랑에 내내 웃음 짓던 이연복 셰프가 드디어 '백년손님'에서 아끼는 자신의 사위를 최초로 공개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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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훈남 사위와 더불어, 이연복 셰프의 연희동 자택도 공개된다. 이연복은 집에서 사위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며 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 본 최현석은 "이연복 셰프님은 원래 장난꾸러기다"라고 설명했다는 후문. 새롭게 공개되는 화제의 주인공 이연복과 훈남 사위의 모습은 30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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