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사상 초유의 지진 이재민들이 생기고, 여진에 대한 불안감으로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상황에서, 재난용품으로 지진헬멧을 구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증가 하고 있다.
포항의 한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에게 지진 당시 안전모를 착용시킨 사례로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착용한 안전모가 KOSHA의 ABE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ABE 등급은 낙하물 충격감소(A), 추락 충격감소(B), 감전으로부터 머리보호(E)를 인정하는 등급으로 재난에 필수적인 국가규격이다.
이에 재난키트표준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온 ㈜넥스트세이프에서 한국에 적합한 지진헬멧을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넥스트세이프의 임경헌 이사는 "재난 시에는 머리뿐만 아니라 상반신과 호흡기를 보호하는 두건은 꼭 필요하고, 투명창으로 시야확보가 가능해야 하며, 야간에 식별이 용이해야 하고, 축광기능으로 암흑에서도 재난헬멧을 찾기 쉬워야 한다."며 "국민들이 재난을 대비함에 있어, 위의 표준이 적용된 ABE-H 재난헬멧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으며, 국민들이 온라인에서 올바른 재난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문 유통사인 ㈜창보누리와 MOU를 체결하였다.
창보누리의 하철현 대표는 "현재 온라인에 소개되고 있는 다수의 제품들은 정확한 근거와 정보를 찾기 힘든 제품이 대부분이라, 온라인에서도 국민들이 재난용품에 대한 근거와 인증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서비스 하겠다."고 밝혔고, "특히 구멍이 뚫려있거나 접히는 헬멧은 아이디어 상품일 뿐이고, 재난대비용 안전모는 안전인증 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넥스트세이프의 박근호 MD는. "ABE-H 재난헬멧을 필두로, 72시간 생존키트, 재난초기대응키트, 재난용 보온담요 등을 곧 출시할 계획이며, 올바른 재난대비용품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난대비헬멧문의는 넥스트세이프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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