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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의문의 일승'과 '투깝스'는 주인공의 신분 반전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활약상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만큼 주인공의 어깨가 무거울수밖에 없지만, 어쨌든 현재까지 윤균상과 조정석의 연기는 합격점을 받은 듯한 분위기다. 그렇다면 이 두 작품은 3~4%대 저조한 시청률에서 벗어나 '마녀의 법정'이 지키고 있던 시청률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까. 둘 중 먼저 웃는 쪽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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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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