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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의 가장 큰 증상은 통증이다. 무릎을 움직일 때마다 관절부가 부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걷거나 뛸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앉았다 일어나는 등 무릎을 움직일 때는 물론, 심지어 증상이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무릎에서 통증을 느끼게 된다. 통증이 심해지면 한밤 중에도 심한 통증을 느껴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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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절염이 이미 초기를 지나 위와 같은 보존적 치료법만으로는 호전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딱딱하게 굳어진 관절에 윤활액을 투입해 관절의 운동에 도움을 주는 관절윤활주사치료나 통증을 일으키는 관절에 직접 주사하여 통증을 조절해 주는 신경주사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법을 진행하게 된다. 만약 이조차도 도움이 되지 않을 정도로 관절의 손상이 심각하다면, 무릎관절의 일부 혹은 전체를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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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참튼튼병원 관절외과 조태윤 원장은 "관절염은 특별한 처방이나 수술을 받았다고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다. 치료나 수술 후에도 관절 기능을 유지하고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운동을 하는 등, 지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해 나가려는 환자의 마음가짐이야말로 관절염 치료에 있어서 필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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