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3년 결혼 후 가정과 육아에 집중했던 배우 김정화가 '우먼센스'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발간된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의 표지 모델로 나선 김정화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오묘한 그녀의 매력이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화는 스태프와 친근하게 장난을 치다가도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프로의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무엇보다 두 아들의 엄마라는 점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44사이즈의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패션 감각과 포즈 등이 인상적이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화는 "출산 후 삶의 목표가 분명해졌다. 이제야 비로소 어른이 됐다고 느낀다"며 "내 아이는 내가 직접 키워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4년을 쉬었는데 앞으로는 배우 김정화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또 그녀는 "두 아들이 화끈하고 진취적인 남편의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다. 대화가 많은 가정을 꿈꾸는데 남편이 잘 해주고 있어서 만족한다"며 포근한 가정의 한 켠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우먼센스' 12월호에서는 '고 김광석 아내 서해순의 풀 인터뷰' '나훈아 11년 만의 컴백 콘서트 현장' '멜라니아 트럼프의 모든 것' '송송커플의 결혼 비하인드' '고 김주혁, 생애 마지막 인터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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