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서장훈이 국보급 몸치로 굴욕을 안았다.
오는 1일 밤 방송되는 코미디TV '신상터는 녀석들'에서는 '지긋지긋한 살과의 이별,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신상운동을 배워본다.
이날 방송에서 남자팀 허경환과 정진운은 "운동을 하면서 살을 뺀다"는 주제에 맞게 청담동 한 나이트 클럽에서 준비한 아이템을 선보였으며, 이와 관련해 요즘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EDM 요가 플라이트 마스터 트레이너 윤지경을 초대했다.
남자팀을 비롯해 서장훈, 나르샤 경리는 EDM 음악에 맞춰 요가, 댄스, 피트니스가 접목된 퓨전 운동인 EDM 요가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그러던 중 국보급 센터 서장훈은 가장 기본적인 스텝 동작도 따라하지 못하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원투 원투" 구령을 붙이며 열심히 따라 추는 서장훈을 본 윤지경 마스터트레이너는 "서장훈 씨가 (동작을) 응용하고 계신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은퇴한지 4년 됐는데 내 몸은 환자"라며, "선수 때는 요가도 굉장히 잘했었는데...."라며 왕년의 추억을 소환해 짠내를 풍겼다.
청담동 최강 몸치로 등극한 서장훈의 모습은 12월 1일(금) 밤 9시 30분 코미디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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