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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7 MAMA in Japan'에는 1만 3천 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됨은 물론, 레드카펫 존과 행사장 부근까지 약 1만 5천여 명이 모여들어 MAMA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 시장을 지니고 있는 일본답게 팬들의 참여율 또한 어마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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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음악 시상식인 '2017 MAMA'에서는 여자 신인상-프리스틴, 남자 신인상-워너원,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인 재팬-엑소 첸백시, 인스피어드 어치브먼트-아키모토 야스시, 베스트 오브 넥스트-청하,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트와이스, 베스트 콘서트 퍼포머-몬스타엑스, 디스커버리 오브 더 이어-뉴이스트W, Mwave 글로버벌 팬스 초이스-엑소, 남자가수상-지코,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세븐틴 등이 수상을 했으며, 올해의 노래상은 트와이스가 수상을 해 "아직 갈 길도 멀고 해야 할 것도 많은데 이렇게 많은 사랑 주시고 멋진 상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밝고 힘이 될 수 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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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MAMA'는 지난 25일, 아시아권 음악 시장을 아우른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을 시작으로 29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음악시장인 일본에서 '2017 MAMA in Japan'을 거쳐 MAMA WEEK 동안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어 오는 11월 30일(목) 홍콩 W에서 '2017 MAMA in Professional Categories', 12월 1일(금)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2017 MAMA in Hong Kong'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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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올해 9회를 맞은 'MAMA'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한 진화를 거듭해오며 약 10여 년 동안 국내서 개최해 오다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2010년부터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 이후 2011년 싱가포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홍콩으로 이어지며 단순한 연말 음악 시상식을 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음악축제이자, 글로벌 소통창구, 아시아 대중음악 확산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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