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썰전'에서 바른정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유승민 의원이 출연해, 당대표로서 야권의 통합 중심에 선 바른정당의 입장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MC 김구라는 유승민 대표가 당대표로 선출된 후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대표를 예방하려 했지만 홍 대표가 이를 거절한 것에 대해 "서운하지 않으셨나?"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유승민은 "워낙 만나기 힘든 분이다. (홍준표 대표는) 대통령도 못 만나는 분"이라며 거절당한 심정을 쿨(?)하게 설명했다.
이에 유시민은 "유승민 대표님, 대선 특집 이후 (두 번째) 출연인데 그사이 조크가 엄청 느셨다"라고 10개월 사이 발전(?)한 유승민의 입담을 칭찬했다. 그러자 유승민은 "저도 지금 살려고 발버둥 치는 중이다"라고 받아쳐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썰전'에서는 박형준과 유승민 대표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20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 때 박형준은 이명박 전 대통령, 유승민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라인의 핵심이었다. 이날 박형준은 "유승민 대표는 굉장히 날카로운 창이었고, 나는 방패였던 관계였다"라고 과거 인연을 설명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11월 30일(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