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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졍현PD는 "비서들의 이야기다. 작품을 하기 전에는 비서라는 직업에 대해 무지했다. 드라마에서 보여줄 만큼 많은 일을 하는지 몰랐다. 또래 직장인들이 많이 힘든데 '저글러스'들이 하는 통쾌한 이야기로 대리만족 하시며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 코믹하고 재미있는 부분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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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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