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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감독은 경기 후 "상대 팀이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태였다. 전반전에 턴오버가 많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새로 합류한 데스티니 윌리엄스에 대해선 "몸이 아직 안 돼있다. 몸 상태가 올라올 때까지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래도 나탈리 어천와가 수비도 하고, 블록슛도 해줬다. 잘 메워줘야 한다. 그게 숙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윌리엄스가 기교는 있는 선수다. 최대한 빨리 올라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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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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