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종영이 너무 아쉽다.
열연, 스릴감, 반전 스토리. 시즌제 도입이 시급한 이유다.
사이다 엔딩을 위해 '매드독'은 오늘도 달렸다. 덕분에 최원영을 잡을 수 있는 주요 문서를 손에 넣었다.
반전은 비서의 손에서 시작됐다.
종영을 앞둔 '매드독'. 어떠한 결말로 완성될까?
29일 방송된 KBS2 '매드독'에서는 주현기(최원영)는 자신의 죄를 부친 주정필과 차준규(정보석)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다.
차준규는 딸 차홍주(홍수현)을 위해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그 시각 녹취록 파일의 존재를 알게 된 주현기는 매드독 사무실을 찾아갔다.
김민준(우도환)이 이를 공개하려하자, 주현기는 오서라(백지원)와 조한우(이주혁) 등을 언급하며 "인터뷰를 하라"고 협박했다.
주현기는 블랙박스 음성을 세상에 공개했고, 김민준은 인터뷰를 하겠다고 알렸다.
인터뷰 당일, 최강우는 주현기의 가방을 손에 넣었다.
그러나 항공기 신규 구입 계약서는 주현기 손에 들려 있었고, 주현기는 이를 불태워버렸다.
최강우는 좌절했다. 그러나 반전이 숨어있었다.
주현기 비서는 과거 항공기 신규 구입 계약서 사본을 만들어 바꿔치기 했고, 원본을 김민준에게 넘겼던 것.
최강우는 비서를 주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이를 불태워버리는 작전을 세웠고 성공이었다.
특히 방송 말미 김민준의 목숨을 노린 이영호(정진) 앞에 최강우가 나타나며 어떤 결말에 이를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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