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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등한의원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궤양성대장염은 난치성 질환으로서 완치는 거의 없고 평생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 대장암 발생률도 매우 높아 6개월에 한 번씩 내시경을 해야 하는 질환이다. 궤양성대장염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증상이 비슷하다. 주로 복통을 동반한 설사, 혈변, 점액변을 호소하지만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경우 검사를 했을 때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궤양성 대장염 환자들의 경우 검사를 했을 때 염증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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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소아환자의 부모는 다른 곳에서 1년 6개월간 치료를 시작했지만 증상이 반복됐다. 그러다 현등한의원에 내원해 현재까지 총 38개월 동안 한약을 복용하고 증상이 완화돼 처음 진료했던 서울의 대학병원에 내시경과 조직검사를 한 결과 대장 전체에 있던 염증소견이 모두 없어진 사례를 논문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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