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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험범죄 조사팀 '매드독'의 수장 전설의 '美친개' 최강우 역을 맡은 유지태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었다. 특히 노련한 카리스마와 진정성이 살아있는 연기로 중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유지태는 "따뜻한 인간미가 넘치는 '매드독'과 함께하면서 많은 분이 위로를 받으셨길 바란다"며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매드독'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마지막까지 '매드독'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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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의 홍일점 장하리를 통해 다채로운 변신을 선보인 류화영은 "'매드독'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데 조금 많이 아쉽다"며 "어벤저스 팀 같은 우리 매드독! 마지막까지 많이 지켜봐 주시고 응원 부탁드린다. 그간 '매드독'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시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민준과 하리의 이어질 듯 이어지지 않는 사랑 로맨스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민준과 하리가 정말 사랑을 하게 될지 나도 궁금하다.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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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기계에도 숨을 불어넣는 '펜티엄' 온누리 역으로 '인생캐'를 새로 썼다는 평가를 들으며 호연을 펼친 김혜성은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좋은 선배, 후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시청자분들에게 조금은 현실성 있는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감회를 밝혔다. 마지막 관전포인트에 관해서는 "통쾌한 사이다 같은 복수전을 개인적으로 기대한다. 남은 마지막회에서 '매드독' 팀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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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제작진은 "전투력이 최고조에 이른 '매드독'이 주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진실을 세상에 밝히기 위해 통쾌한 마지막 반격에 나선다. 짜릿한 카타르시스는 물론 뭉클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예측 불가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니 마지막까지 기대하며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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