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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동아일보배' 우승, 3월 '새봄맞이 기념경주'(GⅢ) 3위를 하며 국산 암말 대상경주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3월 경주 후 휴양에 돌입, 10월에 7개월 만의 출전에도 순위상금을 획득하며 녹슬지 않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외산 수말들과의 경쟁에선 어떤 성적을 거둘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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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도끼', '뉴시타델'와 함께 최근 기세가 좋은 3세마 대표주자다. 데뷔 후 출전한 12번의 경주에서 단 2번을 제외하고 모두 3위 안에 들었다. 주로 단거리에서 활약을 보이던 말이나 직전 두 번의 경주 모두 1800m에 출전하여 거리 감각을 익혔다. 두 경주에서 3위와 2위를 차지, 장거리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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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승급 후 기복을 보이며 연이어 중하위권 성적을 받았으나 지난 5월 1등급 경주 우승을 기점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그 후 출전한 6번의 경주 중 한번을 제외하고 모두 순위상금을 획득했다. 단거리에 주로 출전했지만 추입력이 좋아 1800m 경주에서도 경쟁력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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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성적이 5위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 꾸준함이 강점인 말이다. 올해 출전한 4번의 1800m 경주에서 모두 3위 안에 들었다. 18번 출전에 7번 우승으로 출전마 중 가장 높은 승률 38.9%를 자랑한다.
지난 8월 1등급 데뷔 경주에서 놀라운 추입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4코너까지 후위권에 머물다 직선 주로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역전하며 경마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부담중량이 52kg로 출전마 중 낮은 편이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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