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경마는 12월2일 토요일 12개 경주, 3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눈길을 끌만한 경주로는 일요일 9경주에 펼쳐지는 브리더스컵 경주인데 필자는 부산말 '월드선'과 서울말 '오케이퀸' '초인마' '신의명령' 3두를 추천한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장산시티'다. 적정거리 만났고 지금 마방 상황이 승부를 피할 만큼 여유가 있는 상태도 아닌 만큼 이번 경주에서 우승을 확신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조교사의 '금소화'다. 직전 1200m가 조금 짧은 듯 한 느낌이었는데 이번 경주 100m 늘어난 거리에서 제 능력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 깊게 바라 봐야 할 말은 혼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출애'다. 혼합4등급이 만만한 편성이고 상태 최절정이라 국산마로서의 능력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이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400m에 출전하는 9조 지용흔조교사의 '체이싱달러즈'다. 직전 아쉽게 3위에 그쳐 조금 실망을 했는데 적정거리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믿는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19조 곽영효조교사의 '골드뮤직'이다. 오랜만에 편성 잘 만난 만큼 우승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만한 마필은 국산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예스유캔'이다. 직전 우승하고 동일거리 만났고, 컨디션 직전 만큼 유지하고 있어서 또 한 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사이먼리치' '한센바로우즈' '여울이' '상비군' '파이어' '로드맨'을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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