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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인 삼성서울병원 측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이날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박수진 씨의 신생아 중환자실 이용과 관련한 모든 부분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수진 씨 아기가 A셀이 있는 1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것이 맞느냐. 그것만 확인해 달라"는 거듭된 질문에도 "말씀 드리지 않겠다"고 답하며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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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셀은 위중한 수술을 받거나 생명이 위독한 중증 상태의 신생아만이 있을 수 있는 곳. 단 8자리 밖에 없기에 다른 위중한 신생아가 입원하지 못했을 가능성과 함께 여러 의료진들의 집중 케어가 가능한 곳이기에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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