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스포티하게 진행된 두 번째 콘셉트에 만족감을 표현하며 "평소 성격과 비슷한 느낌의 콘셉트였다.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도도하고 섹시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며 본래는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임을 어필했다.
Advertisement
중학교 3학년 무렵 시작한 걸그룹 연습생 시절은 그에게 그냥 흘려보낸 시간이 아닌 것 같았다. "도희, 허영지 등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그때의 경험을 발판 삼아 대학교 입시 준비도 스스로 해낼 수 있었다"고 성숙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어 참여한 '학교2017'은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힌 그는 "모두 모이기는 어렵지만 단체 채팅방은 아직 살아있다. 구구단 세정이가 너무 바빠 연락이 뜸하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이상형과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로 모두 조진웅을 꼽기도 한 그는 "조진웅 선배님과 꼭 한 번 연기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또 조진웅 선배님처럼 듬직한 판다곰 같은 남자가 이상형이기도 하다"고 전하는 한편 롤모델로는 김혜수를 꼽으며 그를 닮아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탐이 났던 작품과 역할은 없냐고 묻자 "'또 오해영'의 서현진 선배님의 연기를 인상깊게 봤다. 그런 역할, 연기가 하고싶다"고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친한 연예인이 있냐는 질문에는 청하와 구구단 세정을 언급하며 동갑내기들의 우정을 뽐내 엄마미소를 자아내게 한 것도 잠시, 악플에 대한 질문에는 다소 시무룩한 모습을 보여줬다. 튀는 목소리에 대한 악플이 많다고 밝히며 "아직 대중들에게 익숙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라고도 느낀다. 활발하게 활동해 내 목소리를 대중들에게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목소리를 바꿀 수는 없지 않은가"라며 강한 멘탈을 보여주기도 했다.
날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 비결에 대해 묻자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산책을 꼽는 한편 "엄청 많이 먹는 것에 비해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다"라며 부러울 수 밖에 없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쇄골과 왼쪽 눈이 특히 자신있다고 밝힌 그는 "얼굴이 비대칭이라 양쪽 눈 모양이 좀 다른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한다"며 귀엽게 당당한 모습을 보여줘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