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시즌 초반 외국인 공격수 교체를 단행했다.
Advertisement
OK저축은행은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라 2017~2018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신청자(127명) 중 지명선수와 초청불응선수를 제외하고 전체 랭킹 순으로 선별한 대체선수 70명 가운데서 마르코를 뽑았다. 마르코는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 A2(2부 리그) '엠마 빌라스 시에나'에서 라이트 주 공격수로 활약 중이었다. 마르코는 10경기에서 평균 14.6점, 서브 0.31개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브람은 김 감독의 기대를 100% 충족시키지 못했다. 수치로 따지면 나쁘지 않았다. 공격성공률은 11경기에서 50.11%를 기록 중이었다. 다만 기대했던 블로킹과 서브에서 만족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블로킹 부문에선 세트당 평균 0.404개로 9위, 서브 부문에선 세트당 평균 0.362개로 8위에 머물러 있었다. 김 감독은 올 시즌 대세가 된 힘 대결에서 브람이 우위를 점하지 못했고, 20점 이후 결정력 부분에서 다소 떨어진다고 판단해 과감한 조기 교체를 결정했다.
Advertisement
마르코는 이르면 5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벌어질 KB손보와의 V리그 3라운드 첫 경기부터 투입될 전망이다. 마르코와 알렉스, 페레이라 형제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