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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첫 방송된 '언터처블'에서는 강력계 형사 준서(진구 분)가 삶의 전부였던 아내 민주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은 뒤, 그의 실제 이름이 윤정혜(경수진 분)였으며 자신에게 정체를 숨기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더욱이 준서는 정혜의 사체에서 死(죽을 사)자 낙인을 보게 되고, 2회 엔딩에서 기서(김성균 분)의 '인두질' 발언을 듣고 기서가 정혜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이 최고조로 다다른 상황. 이 가운데 경수진의 긴박한 상황이 담긴 현장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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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군가를 발견한 경수진은 손을 붙잡고 처절한 애원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눈물로 범벅된 그의 모습에서 상황의 긴박함이 느껴진다. 또한 구석에 움츠리고 앉아 입을 틀어막고 있는 경수진의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들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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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9월 말 부산 영도구에서 촬영된 스틸로, 이날 경수진은 항구 근처 촬영으로 쌀쌀한 날씨임에도 얇은 란제리를 입고 맨발로 여러 차례 달리기를 하며 몸을 사리지 않는 혼신의 열연을 펼쳤다. 더욱이 경수진은 공포에 질린 윤정혜의 눈빛과 모습을 디테일하고 박진감 넘치게 표현해 현장의 스태프들조차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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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언터처블'은 오늘(1일) 밤 11시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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