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태원이 2년 동안 숨겨둔 부활의 미공개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오는 3일 저녁 방송되는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네버엔딩스토리' '사랑할수록' 등 대한민국 대표 록 그룹 '부활'의 미공개 신곡이 최초로 공개된다.
김태원이 신곡을 공개한 곳은 바로 지중해의 아름다운 섬 '시칠리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명작 영화 '대부' '시네마천국'의 촬영지로 알려진 시칠리아는 지중해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 경관은 물론,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물을 그대로 간직한 문화와 예술로도 유명한 곳이다.
김태원-최민용-윤정수가 시칠리아 모험을 시작한 곳은 시칠리아 중에서도 BC 3세기 경 지어진 고대 그리스 타오르미나 극장. 이른 새벽 고대 극장 한가운데에서 안대를 벗게 된 세 사람은 지중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광활한 풍광은 물론, 오랜 역사를 지닌 고대 유물의 한가운데에서 시공간을 뛰어넘은 듯한 감격에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할 정도였다고 하니 그 풍경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고대 사람들이 직접 공연했던 극장에 오른 김태원은 예술적인 영감이 떠오른 듯 기타를 꺼내들었고 서정적인 선율로 음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 이 곡이 바로 2년 동안 숨겨둔 '부활'의 미공개 신곡이었던 것.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그인 만큼 오랫동안 신곡을 기다려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 노래를 처음으로 직접 듣게 된 정수와 민용은 감동에 격한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김태원의 음악성도 부활시킨 마법 같은 시칠리아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부활'의 신곡은 3일 저녁 6시 45분, MBC '오지의 마법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