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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첫 방송된 '언터처블'에서는 강력계 형사 준서가 삶의 전부였던 아내 민주를 갑작스런 사고로 잃은 뒤, 민주의 실제 이름이 윤정혜였으며 자신에게 정체를 숨기고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졌다. 더욱이 준서는 정혜의 죽음에 대해 조사를 하다가 그 배후에 자신의 가족인 장씨일가가 연루됐다고 의심하며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발을 내디뎠다. 이 가운데 이라가 정혜의 후배로서 준서와 인연을 맺으며 향후 두 사람이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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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스틸은 '언터처블'에서 준서-이라가 북천 앞바다에 뛰어든 모습. 본 장면이 촬영된 지난 9월 말, 진구-정은지는 매서운 바다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두 사람은 얇은 의상 하나만 걸친 채 4시간이 넘는 수중촬영을 소화해야 했지만, 조금도 흐트러짐 없는 집중력을 보이며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진구는 실눈을 뜨기도 어려운 물 속에서 아련한 눈빛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빛장인'다운 면모를 뽐냈다고. 이에 '언터처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두 사람의 열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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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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