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의 미래가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 있다.
브라질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테는 1일(한국시각) '루이스가 1월 첼시를 떠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달 루이스는 안토니오 콩테 첼시 감독과의 관계가 틀어졌다. 루이스는 첼시에서 더이상 미래는 없다고 여기고 있다. 내년 여름 러시아월드컵 출전을 노리고 있는 루이스는 경기 출전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이적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루이스를 지켜보고 있다. 이미 스페인 언론은 루이스 측이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수비진 깊이를 보강하고 싶어하는 레알 마드리드는 1월이적시장에서 영입을 노리고 있다. 임대로 데려올 수 있는 루이스는 최적의 카드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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