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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1집 '쌍둥이 파워'로 데뷔한 2인조 보이 그룹 량현량하는 '학교를 안 갔어' '춤이 뭐길래' 등 데뷔하자마자 낸 곡들이 모두 높은 인기를 끌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치고 소속사를 나온 량현량하는 다른 소속사에서 2집 앨범을 냈지만 홍보 부족으로 흥행에 실패했다. 이후 두 사람은 21살이 되던 해에 동반입대를 하면서 연예계에 자취를 감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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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량현은 고깃집과 호프집 아르바이트, 펜션 관리 보조, 컨테이너 텐트 건축 보조 일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고, 량하는 의류 사업과 외국인 출연자 보조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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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량현량하는 오는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축하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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