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워너원이 방송 출연 없이 1위를 차지, 5관왕을 달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워너원의 'Beautiful'이 민서의 '좋아'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워너원은 음악방송에서 5관왕을 기록했다.
비의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비는 미니앨범 'MY LIFE 愛'의 타이틀곡 '깡'과 수록곡 'SUNSHINE', '다시'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깡'은 비 특유의 감성과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곡. 현란한 사운드 믹스와 R&B 멜로디 라인에 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beat 사운드, 여기에 강하지만 부드러운 비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비만의 감성으로 밝게 담아낸 곡 'SUNSHINE'과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감성 발라드 '다시'까지 역대급 컴백 무대를 펼쳤다.
윤종신 '좋니'의 여자 답가 버전 '좋아'로 음원 차트를 올킬한 민서는 이날 지상파 음악 방송에 처음으로 출연했다. 올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좋아'로 먼저 대중 앞에 선 민서는 애절한 목소리와 성숙한 표현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러블리즈는 '종소리'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KARD는 'You In Me'로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중독성 강한 가사와 안무로 사랑을 받고 있는 구구단의 '초코코',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사무엘의 '캔디', 강렬한 인트로와 박력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펜타곤의 'RUNAWAY' 무대도 이어졌다.
청량돌에 섹시미를 가미한 '니가 불어와'로 인기를 얻은 아스트로의 아쉬운 굿바이 무대도 공개됐다.
이 밖에도 BLK, 소나무, 빅톤, NRG, DK&강민정, 블라블라, 마르멜로, 유설, 이하린, 1NB, GATE9, 해아가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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