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이 에반스 대신 택한 파레디스는 '만능맨'에 가깝다. 파워는 에반스보다 떨어진다.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332경기를 뛰었지만, 그중 홈런은 20개 뿐이다. 두산이 주목한 것은 파레디스의 쓰임새다. 1,3루에 외야 수비까지 가능하고, 스위치 히터다.
Advertisement
두산처럼 다른 구단들도 전체적으로 외국인 타자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이제는 화려한 경력이나 홈런 파워를 중시하기 보다, 젊은 '5툴 플레이어'를 훨씬 선호한다. 외국인 타자가 중심 타선에서 1루 혹은 지명타자 포지션을 소화하며 '큰 거 한방'만 노리는 것보다, 발 빠르고 다양한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으며 출루 능력이 빼어날 때 더 매력을 느낀다.
Advertisement
하지만 나머지 타자들은 대부분 파워보다 다양한 특색에 초점을 맞춰 뽑혔다. 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탄탄한 외야 수비로 이름을 날린 선수였다. 물론 올 시즌 홈런을 27개나 쳤지만, 구단의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뜻밖의(?) 수치다. 당초 계약을 할 때에는 빠른 발과 주루 센스, 수비를 고려해 영입을 했었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