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신인 선수들이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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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 박신지 등 올해 지명된 신인들은 2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줄 빵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프로선수로서 첫 발을 내디딘 신예들에게 사회공헌활동 의식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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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곽빈 선수는 "동기들과 함께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뻤다. 프로 생활을 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오늘 만든 빵이 맛있다는 얘기를 들으면 더 기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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