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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신수는 살색 헐크로 등장, 아내 하원미를 향한 불타오르는 화끈한 사랑을 과감하게 표현하며 사랑꾼 활약에 시동을 걸었다. 경기 시즌 중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추신수는 보고 싶었던 아내와 그리웠던 아이들에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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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추신수와 하원미의 꿀 떨어지면서도 화끈한 애정 표현도 빼놓을 수 없는 킬링 포인트였다. 시도 때도 없이 뽀뽀를 주고받고, 실과 바늘처럼 늘 껴안고 있는 두 사람은 방송 내내 질투의 대상으로 등극하며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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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추신수의 도플갱어인 추트리오 무빈, 건우, 소희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힐링 캐릭터로 등극했다. 때문에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무빈이와 엄마 껌딱지 둘째 건우, 말괄량이 삐삐 같은 소희까지 삼남매가 어우러진 추신수 가족의 본격적인 시끌벅적 일상 라이프가 호기심을 자극하며 안방극장의 엔돌핀으로 등극할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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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추신수의 공감 백배 리얼 라이프를 만나볼 수 있는 힐링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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