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선규가 '범죄도시' 속 삭발머리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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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기적을 일으킨 배우 진선규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감동적이며 유쾌한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진선규는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난 뒤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축하메시지 답장하는 데만 꼬박 3일 걸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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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화 '범죄도시'에서 머리를 삭발했던 것에 대해 "충동적으로 결정하고 자른 거지만 신의 한수였다"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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