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밴드 엔플라잉의 컴백이 연기됐다.
3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예정이던 엔플라잉의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 엔플라잉의 발매가 부득이하게 1월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음반 제작 과정에서 최종 마스터 음원에 문제가 생겨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으며 그로 인한 음반 인쇄 기간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더 시간이 필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엔플라잉은 7일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로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컴백 시기를 1월로 조정하게 됐다.
한편 엔플라잉은 지난달 30일 공식 홈페이지에 컴백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복고 스타일로 '창고 밴드의 인생역전 풀 스토리' 콘셉트였다.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월 7일 예정이었던 엔플라잉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의 발매가 부득이하게 1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음반 제작 과정에서 최종 마스터 음원에 문제가 생겨 수정이 불가피하게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한 음반 인쇄 기간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더 시간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정확한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발매 당일 예정됐던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 일정 또한 취소되어 재공지 드리겠습니다. 업무에 불편함을 빚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조정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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