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밤도깨비' 멤버들이 양평 완전치기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의 고향인 경기도 양평 완전치기에 도전했다.
이날 수근 투어의 첫 번째 핫플레이스는 버섯전골집이었다.
단 세 시간만 영업한다는 버섯전골집은 MSG를 사용하지 않고 능이버섯을 듬뿍 넣어 건강한 맛이 특징이었다.
1등으로 버섯전골집에 입성한 멤버들은 능이버섯이 들어간 버섯전골과 약초밥이 주문했다.
천정명와 이수근, 김종현은 감탄을 쏟아낸 반면 MSG성애자 정형돈과 박성광은 "오늘부터 MSG를 끊겠다"고 반성해 웃음을 안겼다.
배를 채운 멤버들은 자전거를 타고 두번째 핫플레이스 장소가 있는 두물머리로 향했다. 정체는 바로 연잎 핫도그.
지역 특산물인 연잎으로 만든 반죽과 미리 만들지 않고 주문 즉시 만드는 게 비법. 멤버들은 그 맛에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한편 이수근은 멤버들과 함께 모교인 개군중학교로 향했다.
멤버들은 운동 중인 야구부원들과 인사를 나눴고, 이때 정형돈은 이어달리기 게임을 제안했다.
예상외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고, 이 과정에서 그동안 다소 부실한 모습을 선보인 김종현의 반전 '빛'종현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이후 결과는 도깨비팀의 승리였다. 이에 밥값은 제작진의 몫.
다함께 도착한 곳은 야구부가 추천한 설렁탕집이었다.
모두가 설렁탕에 집중하고 있는 그때 이홍기가 등장, 다함께 설렁탕을 먹었다.
김종현은 설렁탕을 깨끗히 비웠고, 이수근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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