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태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태연은 지난 2일 강남경찰서를 직접 방문해 교통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태연은 경찰 조사에서 "운전 중 앞을 제대로 못 본 본인의 과실로 사고를 냈다"고 사고 사실에 대해 인정했다.
차에 함께 있던 반려견이 사고를 유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서는 "생후 3개월 된 반려견이 차에 타고 있었지만 개집 안에서 자고 있던 상황"이라며 "사고의 원인과는 무관하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태연은 피해자들에게는 보험사를 통해 보상하고 있으며 빠른 쾌유와 보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1대 중과실'에 해당하지 않으며 종합보험을 통해 사고 처리가 되는 만큼 경찰은 이번 조사가 마무리 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
한편 태연은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본인 소유의 차량을 몰고 강남구 지하철 7호선 학동역에서 논현역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앞서 가던 택시를 들이 받았다. 이 충격으로 택시가 앞서 있던 아우디 승용차와 추돌했다.
lunam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