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비가 쉽지 않았던 데뷔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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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3일 KBS2 컴백쇼 '2017 레인 이즈 백'을 통해 3년 11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과 레전드급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비는 "'비'라는 타이틀을 달기 전에 그룹을 했다가 실패를 했다. 백업 댄스로 4년 정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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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첫 데뷔곡이 '나쁜 남자'였다"며 "아직도 생생하다. 설?? 무서웠고 절실했다"고 회상했다.
최고의 프로듀서와 최고의 시트템으로 탄생한 비. 그러나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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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벼랑 끝에서 떨어지고 있는 심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는 '안녕이라는 말 대신'이라는 곡을 만나며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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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1위를 안겨주기도 한 곡.
이에 비는 "'포기하지 않으면 버티면 나에게도 밝은 빛이 태양이 떠오를 수 있구나'했다"고 떠올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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