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벤제프가 여성 '경량 롱패딩 베스트'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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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덕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솜털 함량을 80%로 높여 경량성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사각 패턴 형태의 압박 누빔 디자인으로 깃털 빠짐 현상도 적다.
아울러 조끼 형태의 디자인에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소재를 사용해 필드에서 스윙할 때는 물론이고 일상 생활에서도 활동성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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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도 좋다. 우선 주머니가 총 4개다. 양쪽 메인 주머니는 찬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덮개가 있는 주머니, 보조 주머니는 덮개가 없는 두 가지 형태로 되어 있다. 후드는 탈부착이 가능해 퍼와 함께 떼어내면 내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라인의 디자인으로 허리 선을 높여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준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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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프 관계자는 "롱다운의 보온성은 좋지만,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해 불편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던 소비자들을 위해 베스트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제품 출시 의도를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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