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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낸 하희라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나눔철학도 밝혔다. 하희라는 "누구를, 무엇으로 도울까 하는 나눔의 대상이나 방식을 고민하기보다 먼저 나눔에 관심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심을 두면 '내가 무엇을 거창하게 해야지' 하고 생각하지 않아도 도움을 줄 곳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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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밖에 안 남은 40대의 시간에 대해선 특별한 의미를 두지 않았다. 하희라는 "30대에 40대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았고, 40대에도 역시 50대를 준비하며 나란 사람이 더 자랄 수 있도록 내 시간을 가져왔다"라며 "그래서 50대의 내가 기다려진다"라며 나이 듦을 즐기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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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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