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예 주해은이 신승훈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7일 발표된 신승훈의 데뷔 이래 첫 디지털 싱글 '폴라로이드'의 뮤직비디오에 신예 주해은이 출연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해은은 한양대학교 철학과 재학 중에 이승환의 '10억광년의 신호' 뮤직비디오를 통해 데뷔했으며 신승훈의 '폴라로이드'에서는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가요계의 거성인 신승훈과 이승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영광을 안으며 주목 받은 주해은은 영화 '히치하이크'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폴라로이드'는 신승훈이 작곡, 심현보가 작사에 참여해 감성 시너지로 가득 채운 웰메이드 음악으로, 브리티시 감성의 모던락 트랙에 신승훈의 보이스를 더해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구사했다. 특히, 사랑과 이별의 테마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자신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가사에 녹여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완성시켰다.
또한 '폴라로이드' 뮤직비디오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 신승훈의 'Sorry', 싸이 '나팔바지', 헤이즈 '널 너무 모르고' 등의 숱한 히트곡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디지페디가 메가폰을 잡아 또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과 서정성을 지닌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주해은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사랑의 아련함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한편, 주해은은 4일에 제 43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상영 중인 영화 '히치하이크' GV에 참석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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