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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민의 등장에 윤정수는 "김지민 씨의 집이 공개되는 건가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이에 김지민은 "이런 거 얘기해도 되느냐"며 머뭇거리다 "동거인(?)이있다"고 말해 현장을 깜짝 놀래켰다. 특히, 김지민은 아침 일상을 공개하던 중 "이 된장국은 동거인의솜씨다. 동거인이 요리를 좀 잘 하신다"고 말했고, 주위 출연진들은 "셰프를 만나는 구나" "셰프랑 개그우먼, 이 조합 괜찮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지민의연애 조짐에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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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위에서 독립할 나이에 어머니와같이 사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 하자, 김지민은 "얼마 전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강원도 동해에 있는 집을 정리하고 어머니를 모셔왔다"고 밝혔다. 이어 "부딪힐 때도 많지만, 요즘은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재미있다"면서 "엄마-아빠랑 그 동안 오래 떨어져 살았기 때문에 함께 지내면서 엄마의 몰랐던 부분도 알아가고 있다. 그래서엄마도 나도 더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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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비행소녀 최초'의 모녀 동거로 이목을 집중시킨 개그우먼 김지민과 엄마의 꿀잼 비혼라이프는오늘 4일(월) 밤 11시 MBN '비행소녀'에서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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